선미 러블리한 공항 패션! 화이트 원피스 어느 브랜드?

선미가 일본 워터밤 ‘WATERBOMB JAPAN in NAGOYA’을 위해 나고야로 출국했습니다.

출국을 위해 인천 공항에 모습을 보인 선미의 큐티 섹시한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선미가 입은 화이트 원피스는 FOR LOVE & LEMONS 잭슨 미니 드레스입니다.

 

포러브앤레몬은 미국 패션 브랜드로, 2011년에 설립되었는데요? 친구인 글로리아 슨(Gloria Sun)과 로라 해렌(Laura Hall)이 감각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여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특징은 로맨틱하고 세련된 무드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섬세한 디테일, 레이스나 자수, 프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선미 공항 패션

포러브앤레몬

신발 : 선미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골든 구스'

 

골든구스 스니커즈